ASF, 지능형 자동화 도장 시스템 도입… “도장을 데이터로 관리”

ASF는 지능형 자동화 도장 시스템을 도입하며 외장 도장 공정의 표준화를 본격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분사 각도, 도막 두께, 도포 범위 등 주요 변수들을 설정값 기반으로 제어하며, 반복 가능한 품질 구현을 목표로 설계됐다.

도장은 외장 복원 과정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다. ASF는 이 과정을 단순 자동화가 아닌 ‘공정 설계’의 영역으로 접근했다. 도장 조건은 데이터로 기록·관리되며, 공정 기준은 누적 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정된다.

ASF 관계자는 “도장을 빠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동일한 조건을 반복 적용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동화는 품질 기준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ASF는 보험 수리 도장과 외장 복원 도장 모두에서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외장 공정의 산업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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