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F 공식 출범… “외장 공정을 구조로 설계하다”
자동차 외장 복원과 보호 공정을 시스템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ASF가 공식 출범했다. 기존 정비 산업이 숙련 인력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것과 달리, ASF는 공정 설계와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를 중심에 둔 새로운 스마트 외장 모델을 제시했다.
ASF는 보험 사고 수리와 차체 복원을 기반으로 외장 공정을 통합 구조로 재설계했다. 입고부터 복원, 도장, 보호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각 공정이 개별 작업이 아닌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작업의 숙련도를 존중하면서도, 품질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목표”라며 “외장 산업을 감각 중심이 아닌 기준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ASF의 출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ASF는 향후 자동화 도장 시스템, 컬러 데이터 관리 체계, 로봇 기반 보호 공정을 통합한 외장 특화 스마트 팩토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